김천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8월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프로그램 「꽃과 사유의 시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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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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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까운 도서관을 중심으로 인문학을 접하며 삶에 대한 통찰을 넓히고 인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공모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꽃'을 주제로 문학·예술·역사를 아우르는 인문학 강연과 국립중앙박물관 현장 탐방, 후속모임 등의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꽃을 매개로 인간과 자연, 문화와 삶을 함께 성찰하며 시민들이 인문학적 감수성과 사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7월 15일부터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www.gc.go.kr/lib/)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437-780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삶을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