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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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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괜찮아, 위로 프로젝트’운영보고서를 발간했다.
2015년 한해의 사업을 정리하고 운영상의 미흡한 점을 개선해 상담 수요자 요구에 부응하면서 공감과 소통의 학교문화가 형성되는데 기여하기 위한 운영보고서를 발간 배포한 것.
Wee센터 운영보고서는 ‘괜찮아, 위로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으로 운영한 상담과 연계,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New-Start 프로그램,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및 학부모 지원 프로그램, 사이버폭력 대응 거점 Wee센터 프로그램, 가족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세부내용과 활동사진을 담고 있다.
김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Wee센터 전문인력들의 수고와 애정을 담은 Wee센터 운영보고서는 초·중·고, 협약기관, 유관기관 등에 배부해 Wee센터 홍보와 이용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