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
사명대사(1544-1610)는 1559년 직지사로 출가한 고승이자 의병장으로 2년 만에 승과에 합격했으며 6년간 직지사 주지를 지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승병을 규합하여 혁혁한 전공을 세웠으며 왜군을 크게 무찔렀다. 일본과의 강화를 위한 사신으로 임명받아 성공적인 외교성과를 거뒀고 그 뒤 해인사에서 입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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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다큐멘터리 제작해 사명대사를 재조명함으로써 현대적 호국 이미지를 구축하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지역 관광개발과도 연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