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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정치

자유한국당 김천시의원 비례대표 마감

김민성 기자 입력 2018.05.01 15:14 수정 2018.05.02 03:14

9명 신청…경북도내 최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은 306·13지방선거 김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마감한 결과 경북에서 가장 많은 인원인 9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당은 이날 후보 접수를 마감, 비례대표 심사에 들어갔다.

김천시의원 비례대표 신청자 9명 중 남자는 3, 여자는 6명으로 성비가 파악되고 있다.

다음은 신청자 명단이다.

박종성 주)황악정비센터 공동대표·경북보건대 겸임교수 채진광 김천일보 경영지원부장 강희삼 전 조마농협 조합장 이주영 자유한국당 중앙위 여성분과 부위원장 배정희 fun리더십·건강체조 강사 최혜리 다경애드 대표 김응숙 명지황토벽돌 대표 정진은 서부초등학교 2017년 주최 기수 대회장 강순옥 경북여성단체협의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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