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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정보기획과는‘해피투게더 김천’운동을 범시민실천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해 19일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서 정보기획과 직원, 환경실천연합회 김천시지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폐식용유를 활용한 비누만들기’에 도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실천연합회 김천시지회 나경희 강사를 초빙, 폐식용유 재활용방안 및 경제적 효과, 만드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3시간에 걸쳐 비누만들기 체험시간을 가졌다.
수돗물 오염의 주원인인 폐식용유를 재활용하는 방법 중 일상생활에서 가장 쉽고 많이 이용할 수 있는 비누로 만들어 친환경으로 재이용함은 물론 환경정화에도 앞장서는 등 해피투게더 운동의 실질적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비누만들기 작업에는 환경실천연합회가 참여한 가운데 민관 공동행사로 추진함으로써 공직내부의 실천의지와 환경단체의 관심과 노력이 보태어져 그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보기획과는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의식개혁운동으로 확산․전파시키기 위해 전 직원의 아이디어를 모은 생활밀착형 과제발굴에 중점을 둬 추진하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비누는 본청 각 실과소에 홍보용으로 배부하고 정보기획과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도 배부해 시민․단체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영애 정보기획과장은 “폐식용유 1컵이 2천원의 경제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하니 해피투게더 실천운동을 통하여 1석2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하여 삼산이수의 우리고장 김천을 잘 가꾸고 보존하는데 많은 시민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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