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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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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지난 20일 직지사에서 관광객 122명과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2019 김천 직지나이트투어’를 실시했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직지나이트투어는 과일 주산지인 김천의 장점을 활용한 제철과일 딸기 수확체험으로 시작했다. 또 전통시장 장보기와 저녁식사, 도자기와 연등 만들기, 추억의 보물찾기, 다도(茶道), 포도송편 맛보기, 내가 만든 연등 들고 직지사 걷기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됐다.
계절별 농특산물 수확 체험 및 도자기 만들기 체험은 준비에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프로그램이지만 김천시만의 행사로 자리매김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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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황금시장에서 122명의 관광객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저녁식사를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일조했다. 또한 황금시장 상인협회에서도 황금시장 방문 기념으로 즉석 경품행사를 통해 30명을 추첨해 김천 농수산물을 경품으로 나눠줘 참가자들의 즐거움은 배가됐다.
김충섭 시장은 “문화예술 활동과 연계해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로 김천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관광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김천 직지나이트투어 참가비는 1인당 1만5천원(12개월 이하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은 김천문화원(☎054-434-4336) 및 김천 직지나이트투어(www.nighttour.org)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