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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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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망 확대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이전부터 전통시장, 공공보건의료시설, 복지시설, 주민센터, 문화시설, 교육시설, 체육시설 등 100여 곳에 무료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모바일 기기 확산으로 인터넷 사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의 통신료 부담을 줄이고 보다 쉬운 정보접근을 위해 과학기술부와 김천시․통신사업자간 매칭펀드방식으로 2013년부터 단계별 진행해 왔다.
특히 18년도 사업은 국정운영 과제의 일환으로 시 자체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말에는 도심공원, 관광지에 시민과 관광객들의 무료인터넷 이용 편의를 더욱 증진시켰다.
2019년도사업은 실내 와이파이와 달리 ‘달리는 시내버스’ 까지 확대해 올해 하반기에 시내버스 30대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특정 건물에서 멀어지면 와이파이가 끊기는 불편함이 크게 해소 될 전망이다.
김충섭 시장은 “ 시민과 김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데이터 통신비 걱정없이 모바일 서비스를 마음껏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공공기관과 관광지를 비롯해 시내버스 안까지 펑펑 터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