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1 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원 제1선거구에서 당선되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최병근 도의원을 만나 그간의 활동 상황과 앞으로의 계획, 꿈과 포부에 대한 소회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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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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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된 이후 정신없는 바쁜 6개월을 보낸 것 같은데 뒤돌아보면 아쉬운 부분들도 보여 더 열심히 뛰고 공부해 포기하지 않은 도전 정신으로 더욱 분발 해야겠다는 각오와 다짐을 하게됩니다”.면서 앞으로의 비전과 모티브를 확고히 해서 도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최병근 도의원은 현재 기획경재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맡아 활발히 도정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지원 조례를 발의 과거 전화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정도에 그쳤던 전기통신금융사기는 점차 그 수법이 교묘해짐에 따라 피싱사이트(금융거래정보를 빼내기 위해 은행 등의 홈페이지를 모방하여 만든 가짜 사이트), 파밍(컴퓨터를 악성코드에 감염시켜 이용자가 정상적인 금융회사 홈페이지에 접속하더라도 피싱사이트에 연결되도록 하는 사기수법), 스미싱(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사기수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 연령대에 거쳐 많은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해당 조례안이 시행되면 전기통신금융사기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도 차원의 강화된 예방 지원책이 시행될 것으로 예상돼 전기통신금융사기에 의한 피해가 점차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의원은 도의원으로서 12대 첫 번째 도정질문에서 송언석 국회의원과 김충섭 시장이 추진 하고있는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김천ㅡ문경 고속철도, 스마트그린물류 산업특구 등 굵직한 현안들을 도의원으로서의 역할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들의 2차 지방 이전으로 전국으로 흩어지는데 경북에 많이 유치를 할수 있도록 할 것이며 특히 혁신도시가 있는 김천으로의 유입을 추진 연계를 해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면서 김천시가 추진 하고있는 인구 늘리기 정책과 일자리, 주거, 교육 등에 커다란 힘이 될 수 있도록 과감한 도정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지난해 도의원으로 당선되기 전과 당선된 이후의 마음가짐과 정리된 사고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그동안 라이온스를 비롯해 김천청년회의소회장, 씨름협회회장 등 많은 일들을 해오면서 봉사정신과 협력을 통해 인간 최병근 의로서의 성숙된 모습으로 성장해 왔다. 기본적인 틀을 바탕으로 더 배우고 깨우쳐 실속있는 시민들을 위한 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떠날 때 뜨거운 박수를 받는 참된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김수환 추기경의 말씀중에 “이웃과 절대로 등지지 말라. 이웃은 나의 모습을 비추어보는 큰 거울이다. 이웃이 나를 마주할 때, 외면하거나 미소를 보내지 않으면, 목욕하고 바르게 앉아 자신을 곰곰이 되돌아보아야 한다”.라는 말을 가슴에 되새겨 사회적 약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 한곳이 있다면 언제든 달려 나가 평생 봉사의 마음을 가지고 나가겠다.
최병근 도의원은 2월1일 ㅡ23년 첫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하게된다. 김천시민들은 앞으로의 그의 활동을 눈여겨 보게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