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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인물

김천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이남주 기자 입력 2023.01.18 16:28 수정 2023.01.18 16:28

국내 최대 명절인 설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김천시는 다른 어느해 보다도 빠른 설 명절로 인해 1월 한달을 분주하게 보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황금시장과 중앙시장, 평화시장은 18일 오후 2시부터 김충섭 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도지사, 박선하, 최병근, 조용진 도의원, 홍성구 부시장, 전우용 소방서장 등 각계기관 단체장과 주민들은 이날 황금시장을 시작으로 중앙시장, 평화시장 ‘2023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 시장 상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계묘년 새해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시장 상인들은 김충섭 시장과 이철우 도지사의 전통시장 방문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경북도와 김천시가 힘을 합쳐 사향길에 접어든 전통시장 명맥을 유지하기 위한 좋은 대안을 내 줄 것을 요청했다. 한 상인은 한때는 명절이 되면 전통시장을 찾는 장보기 행인들의 발길이 줄을이었는데 이젠 명절이 코앞에 와도 사람 구경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삭막한 시장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며 전통시장이 사라지게 되면 동네 상권과 시민들의 경제 활성화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쳐 김천시의 슬로건인 모두가 행복한 김천은 불행한 김천시로 바뀔 수도 있다며 2023년에는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중요한 한 해로 시작해야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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