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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염화칼슘 피해지 긴급 세척 작업으로 수세 회복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3.02.08 15:08 수정 2023.02.08 03:08

제설제 피해 입은 수벽·턱화단의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만전

김천시에서는 지난겨울 제설작업에 따른 염화칼슘 피해를 입은 봉산면 덕천리 영남대로의 수벽(사철나무)과 턱화단(회양목) 가로수 및 조경지의 나무에 대해 세척 작업과 엽면시비 작업을 실시했다.

ⓒ 김천신문

제설제로 사용되는 염화칼슘이 토양에 살포되어 흡수되면 토양의 알칼리화를 유발하여 수목이 뿌리를 통해 양분과 수분을 흡수하는 것을 방해한다. 이는 잎의 황화와 괴사, 조기낙엽, 신진대사장애 등을 일으켜 수세 약화 및 병충해 저항성 저하 등으로 이어져 수목의 고사에 이를 수 있다.

김천시 산림녹지과장(이우중)은 “겨울철 제설제 피해를 입은 수목이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피해 수목 발견 시 철저한 관리 조치를 취해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가로경관을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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