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한국언론진흥재단 20층 국제회의장에서는 (사)한국신문방송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신문방송인클럽, 한국크리에이터협동조합, 국민의소리TV, 국민BLZTV가 주관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개인, 단체, 회사의 노고를 기리기 위함’이라는 목적의 ‘2023년 대한민국사회발전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사)한국 신문방송인협회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체되어 있는 우리나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각 분야에서 묵묵히 사회발전에 중추적 역할과 진흥에 공이 큰 주요 인물, 기업(기관), 단체들을 부문별로 선정하여 그간의 희생과 노고에 대한 격려를 하고 다시금 책임 의식 배양의 목적으로 ‘2023년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시상, 기념촬영, 2부 시상 기념촬영 폐회사 순으로 진행되었고, 경상북도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이며, 김천신문 여성 대표인 전계숙 (전) 시의원이 대한민국 2023년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봉사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시상식에서 국회의정부문 대상에는 배현진 국회의원(국민의힘), 양정숙 국회의원(무소속) 고영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많은 수상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계숙 경상북도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은 소감에서 “다사다난했던 2023년 한 해를 보내면서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어느 곳에 있던 무엇을 하던,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갑진년 새해에는 하시는 일 모두 대박 나시길 기원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전계숙 경상북도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은 김천시 시의회 7대~8대 의원을 하는 동안 지역 현안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기도 하였으며, 현재는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변치 않은 정열적인 모습으로 지역민들에게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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