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을 위해, 다시 뛰자 김천” 김응규 예비후보 새해 첫날 충혼탑 참배
4.2. 김천시장 재선거에 출마한 김응규 예비후보가 1일 오전 11시, 자산동에 위치한 충혼탑을 찾아 참배 후 “김천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14만 시민여러분이 똘똘 뭉쳐 다시 한 번 뛰자”고 강조했다. 이날 충혼탑 참배는 김응규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후원하는 지지자 70여명이 함께했다.
김 예비후보 일행은 충혼탑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 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과 함께 지난해 12월 29일 불의의 비행기 사고를 당한 무안 비행장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김 예비후보는 ”이들의 희생정신과 헌신을 본받고 받들어 대한민국과 김천의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져야 한다“고 다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나라가 힘겨울 때 늘 중심에 선 것은 김천을 비롯한 경상도였다”면서 “김천과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위기를 잘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제2의 도약을 꿈꿀 때”라고도 역설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김천을 지키는 것은 온갖 풍파에도 변함없이 뿌리를 튼튼히 내리고 살아온 우리 민초들”이라며, “우리가 우리를 지킬 때 김천이 튼튼해지고 대한민국이 건강해진다”고 밝혔다.
새해 첫날, 충혼탑 참배를 한 김 예비후보는 ‘다시 뛰자 김천’을 슬로건으로 삼아 대신동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였으며, “뜨거운 열정과 무거운 책임감으로 선거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응규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20일 예비후보 등록 첫날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20일 출마기자 회견을 가진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