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곡동에 속한 내촌마을이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서약서를 제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자발적 실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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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참여는 마을 공동체 중심의 자율적인 실천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내촌마을은 주민 자체 회의 및 캠페인(2월)을 개최해 불법소각의 위험성과 산불 발생 사례를 공유하고, ‘산불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지며 서로 의기투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2차 캠페인(3월)은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산불 예방 체계 구축에 의미를 더했다. 이어 4월 초에는 3차 회의를 개최해 산불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재차 공동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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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내촌마을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2026년 1~2월, 약 9ha 규모의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산불감시원과 함께 실시함으로써 자체적으로 불법소각을 하지 않는 실천을 이어갔으며, 불법소각 요인을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등 선제적 산불 예방에 나선 바 있다.
대곡동장은 “주민들과 마을 협력 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실천한 만큼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소각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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