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은 불법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과 분리수거장 주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꽃밭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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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송정분리수거장을 포함한 관내 10개소에서 실시됐으며, 각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정비에 나섰다.
꽃밭이 조성된 공간은 자연스럽게 쓰레기 투기를 억제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생활 속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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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 덕천1리 이장은 “그동안 분리수거장 주변에 쓰레기 무단투기가 반복돼 주민 불편이 컸다.”라며, “이번 꽃밭 조성을 통해 아름다운 분리수거장이 조성되고,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가 예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꽃밭 조성은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주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내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봉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