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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우리동네 소식

지례면 새마을·생활개선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26.07.14 10:50 수정 2026.07.14 10:50

한부모 가정 집 청소 봉사로 폐기물·생활 쓰레기 약 2톤 수거

새마을지도자 지례면 협의회·부녀회(회장 전익수, 부녀회장 박영숙)는 7월 13일 생활개선회(회장 박미경) 회원들과 함께 지례면 도곡 2리에 거주하는 한부모 가정을 찾아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김천신문
이날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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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가정은 아버지가 생계 문제로 대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자녀는 평일에는 기숙사 생활을 하고 주말에만 집을 찾는 상황으로 오랫동안 집을 관리하기 어려운 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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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들이 현장을 방문한 결과 집 주변에는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 있었으며, 말벌이 집을 짓고 있어 안전에도 위험이 따르는 상황이었다. 회원들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집 안팎에 방치되어 있던 각종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 등 약 2톤을 집중 수거·처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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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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